365 잠언108 [잠언낭독] 잠언 26장 11월 26일 잠언 26장 22절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23절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절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절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니라 2020. 11. 26. [잠언낭독] 잠언 25장 11월 25일 잠언 25장 17절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21절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3절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8절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2020. 11. 25. [잠언낭독] 잠언 24장 11월 24일 잠언 24장 13절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절 자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 히 네 장례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5절 악한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16절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17절 네 원수가 넘어질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절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가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2020. 11. 24. [잠언낭독] 잠언 23장 11월 23일 잠언 23장 1절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생각하며 2절 네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절 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 것은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 4절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절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4절 5절 말씀은 얼마 전의 사건이 떠오르게 한다. 허무한 것이었고 독수리처럼 빠르게 날아갔다. 미련을 떨쳐버리는데 힘들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하다. 사사로운 지혜는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자가 되어야 한다. 2020. 11. 23. [잠언낭독] 잠언 22장 11월 22절 잠언 22장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절 가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드를 지은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절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2020. 11. 22. [잠언낭독] 잠언 21장 11월 21일 잠언 21장 1절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절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5절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11절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23절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30절 지혜로도 못하고, 멸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절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2020. 11. 21. [잠언낭독] 잠언 20장 11월20일 잠언 20장 24절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27절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020. 11. 20. [잠언낭독] 잠언 19장 11월 19일 잠언 19장 4절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6절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8절 지혜를 얻는 자는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11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2020. 11. 19. [잠언낭독] 잠언 18장 11월 18일 잠언 18장 4절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12절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4절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며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6절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20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24절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느니라 2020. 11. 18.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