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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2절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23절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절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절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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