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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습관

[감사습관] 엄마에게 매일 쓰는 감사카드편지

by 어나오나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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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카드 말씀>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 쉬운 성경 베드로전서 5:7-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7: 9절-

 

아버지가 병원에 계시는 동안 엄마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동안 엄마에게 많이 신경 쓰지 못한 것 같다.

아빠가 퇴원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참으로 감사하다.

매일 통화하면서 아빠의 필요를 조금이라도 알기 되어 감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적적인 소생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병원에서 거의 규칙적이고 재활 치료 하는 가운데 거의 정상 회복되었다. 

앞으로 엄마도 지난 날의 고난과 아픔들이 모두 치유받고 마음의 근육을 재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감사하는 습관으로 엄마에게 카드 편지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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