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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잠언

[잠언낭독] 잠언 26장 10월26일

by 어나오나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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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mage by Aleš Háva from Pixabay

 

 

잠언 26장

17절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18절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절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자도 그러하니라

20절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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