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읽기] 요한계시록 19장을 읽고
요한계시록 19장을 읽고
은혜받은 말씀
9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절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3절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쉬운 성경
9. 천사는 내게 계속 말하였습니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이다"
10. 내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자. 천사는 이를 말리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내게 경배하지 마라! 나 역시 예수님의 진리를 증언하는 너와 네 형제들과 똑같은 하나님의 종일뿐이다. 하나님께 경배하여라! 이 모든 예언을 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을 더 증언하기 위해서 일뿐이다."
13. 그분은 피 묻은 웃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감사와 기도>
하나님! 기록된 말씀을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병원에서 잘 퇴원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외부 환경도 잘 적응하게 하게 하시고 완전한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으니 깨끗이 치유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의 증언을 받은 자로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세요. 아멘